내달 20명 모집 초급, 심화 나눠 7개월 교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1인 미디어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크리에이터로서 취·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19 팬데믹과 맞물린 비대면 온택트 문화 확산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