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해시 화정글샘도서관은 어린이의 창작을 지원하는 동시쓰기 프로그램인 ‘시간(詩間)을 달리는 아이들’을 비대면 줌(ZOOM)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화정글샘도서관은 지역 작가인 ▲김륭(시인)과 ▲송미선(시인)을 모시고 관내 시민의 문예를 맘껏 뽐낼 수 있는 문예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