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약천길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2동 지원을 시작으로 이번 달 내 모두 지원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산불피해 이재민 주택조사를 완료하고,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설치와 LH 임대주택 입주 상담 등 이재민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5일부터 이어진 산불로 인해 73가구 11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