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 보건소가 보살핌이 필요한 치매환자와 치매고위험군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 “AI로봇 효돌이”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20명이며, 사례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발굴하여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