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웬디 언니가 '스프링 퀸'이 되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올해 컴백을 많이 앞두고 있어서 '온 계절의 퀸'이 되고 싶어요. 하하."(조이)

'서머 퀸'으로 통하는 그룹 '레드벨벳'이 '스프링 퀸'도 모자라 '포시즌 퀸'을 선언했다. 레드벨벳이 7개월 만인 21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이 예고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