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 참나물, 머위, 냉이, 쑥, 봄동 등 봄나물 대상 잔류농약 검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나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에서 4월까지 봄나물을 중점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 유통되는 시민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