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이하 PM)의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PM 거치구역 115개소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대학교 주변 등 PM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거치구역 30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이하 PM)의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PM 거치구역 115개소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대학교 주변 등 PM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거치구역 300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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