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 30분 금정구 대동대학교 한울관에서 인디뮤지션 창작공간 ‘부산음악창작소’의 확장 이전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미영 금정구청장, 박성환 대동대학교 이사장, 배순철 대동대학교 총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제대욱 시의원, 뮤지션 등 50명 내외가 참석하며, ▲부산뮤지션 ‘강혜성 트리오’의 축하공연 ▲개소식 ▲현판 제막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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