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어린이 교통지도 전담인력인 ‘녹색교통안전지킴이’와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를 등‧하굣길에 각각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녹색교통안전지킴이’는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지도 전담인력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어린이 교통지도 전담인력인 ‘녹색교통안전지킴이’와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를 등‧하굣길에 각각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녹색교통안전지킴이’는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지도 전담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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