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민관이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자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침체에서부터 일회용품과 같은 쓰레기 증가 등 지역사회 속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보는 공론장을 마련했다.

바로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이달 24일까지 7일간 진행하는 '2022 우리동네 공감토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