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는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을 청년세대와 함께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기초과정 이수 후 최종 선발과정을 통과한 18명의 청년과'청년기후환경활동가(그린홉)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그린홉은(Green Hope)은 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를 말하며 “미래환경의 주역이자 희망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시는 심각한 기후위기 상황을 청년세대와 함께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기초과정 이수 후 최종 선발과정을 통과한 18명의 청년과'청년기후환경활동가(그린홉)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그린홉은(Green Hope)은 고양시 청년기후환경활동가를 말하며 “미래환경의 주역이자 희망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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