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은 자체 개발한 HA필러 ‘엘라스티’와 ‘메조니들’이 중국에 동시 판매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동방메디컬은 이번 중국 허가를 통해 국산 필러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의 미용성형 필러시장에서 3년 내 20%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