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쾌적한 버스 이용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시 내 비가림 승차대 1,390개소에 대해 환경정비와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제주시 관내 승차대 내 구조물의 오염부 제거 및 주변 제초 등 버스승차대를 점검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소독을 병행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