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 용정교 교량 확장 공사가 마무리 수순에 들며 오는 4월 1일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용정교는 용상동과 강남동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교량으로 출·퇴근 시에 병목현상에 따른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 353m, 폭 11.5m를 폭 23.0m 왕복 4차로로 확장해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 용정교 교량 확장 공사가 마무리 수순에 들며 오는 4월 1일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용정교는 용상동과 강남동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교량으로 출·퇴근 시에 병목현상에 따른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사업비 215억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 353m, 폭 11.5m를 폭 23.0m 왕복 4차로로 확장해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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