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7일 개최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차석태 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도내 11개 시군 협의회장, 여성회장 사무국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