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등 1만2978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피해회복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충청남도와 손을 맞잡고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충남도의 51억8900만 원 지원과 함께 시 예산 51억89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03억7800만 원을 1만2978개소에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