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 ‘서초실내악축제 70팀, ’서초금요음악회‘ 30팀 등 총 100팀 내달 4일까지 모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서초실내악축제’와 ‘서초금요음악회’에 참여할 공연단체 총 100팀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