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베란다, 옥상 등 생활 속 유휴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을 주민들에게 분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민 또는 금천구 내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분양할 상자텃밭은 개인 700세트, 단체 300세트 총 1,000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