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30억원 투입해 산양리에 지상 4층 규모 건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 일명 ‘사방거리’가 화천 북부권역의 복합 문화레저 중심지로 변신했다.

화천군은 오는 24일 산양리에서 군장병 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