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충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특색있는 청소년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

책과 연계하여 미래의 직업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봉사단은 5개 팀(중·고등학생 19명)이 '꿈그림','미리내','상상걸즈','JWEC','과학으로 놀다가게'등 희망 진로분야 관련 주제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