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무허가 건축행위·무단 토지형질 변경 등 행정 조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수지구가 21일부터 31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단속을 진행한다.

‘그린벨트’라고도 불리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설정된 녹지대다. 관내에는 광교산 일원인 고기동, 동천동, 신봉동, 성복동 일부가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