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수지구가 21일부터 31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단속을 진행한다.
‘그린벨트’라고도 불리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설정된 녹지대다. 관내에는 광교산 일원인 고기동, 동천동, 신봉동, 성복동 일부가 지정돼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수지구가 21일부터 31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단속을 진행한다.
‘그린벨트’라고도 불리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경관을 정비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설정된 녹지대다. 관내에는 광교산 일원인 고기동, 동천동, 신봉동, 성복동 일부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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