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구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양구군민들을 위해 올해 첫 번째로 마련한 공연인 ‘악단 광칠’ 콘서트가 4월2일 저녁 7시30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관람료가 무료인 이 공연은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양구문화재단은 21일 오후 2시부터 전화로 관람권 예매를 접수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구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양구군민들을 위해 올해 첫 번째로 마련한 공연인 ‘악단 광칠’ 콘서트가 4월2일 저녁 7시30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관람료가 무료인 이 공연은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양구문화재단은 21일 오후 2시부터 전화로 관람권 예매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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