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7시 복도훈 교수 초청해 북콘서트 형식으로 듣는 K-좀비이야기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2022 렉쳐콘서트 ‘한류, 세계의 중심이 되다’의 첫 번째 이야기인 ‘K-좀비를 통해 본 한국영화’의 저자 복도훈 교수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렉쳐콘서트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한국 문화의 열풍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알아보고, 주제와 관련있는 음악연주가 함께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