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예림 ]
요즘 사람들은 행복에 관심이 많다. 이전에 사회적으로 통용되어 왔던 정형화된 책임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삶을 이제는 살아보자는 것이다. 힐링, 업무와 자신의 행복을 병행하는 힘인 워라밸, 작고 소소한 행복인 소확행과 같은 용어들은 이제 익숙해진 지 오래다.
그런데 오히려 행복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되려 불행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러한 이야기에 여러분은 그냥 매사에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나 의문이 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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