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대상 IP·법무 상담, CEO 대상 IP아카데미 운영 등 협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특허청, 법무부,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강화와 법률 지원을 위해 3월 18일(금) 오후 2시30분, 벤처기업협회(서울 구로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를 통해 창업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벤처기업 CEO의 지식재산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벤처기업 CEO IP아카데미’ 과정에 대한 예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