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101번째 포레나 도서관으로 부활시켰다.

한화건설은 오늘 충북 청주시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박세영 한화건설 전무, 박혜진 소나무지역아동센터장, 도의원·시의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박세영(왼쪽 일곱 번째) 한화건설 전무가 18일 충북 청주시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포레나 도서관 개관식에서 박혜진(왼쪽 네 번째) 소나무지역아동센터장, 시도의원 및 한화건설 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