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경력 없어 취업 어려운 시민에게 강의경력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강의경력이 없어 취업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강의경력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7일부터 8일까지 돋음강사 10명을 모집한다.

돋음강사는 자격증은 소지하고 있으나, 경력사항이 없어 취업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강의경력을 제공해 사회로 진출하는 것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