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 장바구니 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유아·아동 및 일반자료 최대 100권의 도서를 직접 선정하면 구립도서관에서 준비한 장바구니에 담아 대출해주는 내용으로, 도서 대출 기간을 30일로 제공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