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재 13개 의원 및 병원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시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전국에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2월 3째주 1091명에서 3월 1째주 3860명으로 2768명(28.2%)이나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논산시 관내 확진자도 1287명에서 4157명으로 2870명(30.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