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상하면이 지난 16일부터 관내 취약계층에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정 나눔 빨래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정 나눔 빨래터는 상하면 소재지 온정나눔센터 1층에 마련됐다. 영업용 세탁기 (25㎏)와 건조기(25㎏) 각 2대를 갖추고 주중 3일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