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은아트홀에서 3월에 만나는 펜데레츠키, 드뷔시 그리고 프랑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앙상블오푸스와 함께하는 클래식 산책’을 3월 23일 오후 7시30분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김다미,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심준호, 피아니스트 김규연과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로 구성된 앙상블오푸스가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