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동구)과 함께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전북농기원에서'포스트 코로나 대비 기능성 버섯품목 발굴을 위한 현지 연찬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기능성 버섯 산업 활성화와 코로나로 인한 건강 관리에 효능이 있는 버섯 품목 연구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며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