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도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탄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탄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총 2억4천4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총 27명을 모집하여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