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과정에 중학생 20명씩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가 관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배우는 제2외국어 멘토링 과정 ‘유앤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앤아’는 Europe · Asia의 줄임말로 구가 2017년부터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