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명품 과일들이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지역농가의 판로확보와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