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5천만원 투입···탄소 흡수원 확충과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봄철 조림 사업을 위해 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을 통한 청정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해 조림 사업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