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4일까지 2022년 해빙기를 대비하여 교량, 육교 등 도로시설물 및 급경사지(도로사면) 등 관내 시설물 총 10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후, 점검 결과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땅속에 얼어 있던 수분이 녹아 낙석이나 붕괴 및 지반침하 등 한 해 중 안전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지난 14일까지 2022년 해빙기를 대비하여 교량, 육교 등 도로시설물 및 급경사지(도로사면) 등 관내 시설물 총 10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후, 점검 결과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땅속에 얼어 있던 수분이 녹아 낙석이나 붕괴 및 지반침하 등 한 해 중 안전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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