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자묘 획득위해 정식 시기 지켜 줄 것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딸기의 충분한 자묘 확보를 위해 모주(어미묘) 정식을 늦어도 3월까지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식에 사용하는 딸기 모주는 기는줄기(런너) 발생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월동시켜 휴면을 타파시켜 놓은 것으로 병충해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