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오는 3월 30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울주 사람들의 삶 이야기’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이노형 전 울산대학교 교수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울주 사람들의 진솔한 역사와 문화, 풍속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3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오는 3월 30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울주 사람들의 삶 이야기’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이노형 전 울산대학교 교수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울주 사람들의 진솔한 역사와 문화, 풍속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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