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우선택시 58→300대, 휠체어 전용‘부르미’76→86대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장애인 이동권 강화를 위해, 장애인 택시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58대인 장애인 우선택시를 올해 안에 300대 까지 늘려 배차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장애인 이동 편의를 향상한다는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