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상자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건전한 여가 활동과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상자텃밭’ 사업은 가정집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어 구민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