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제14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이 3월 17일에 비대면으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로알림단’은 해문홍(KOCIS)의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2013년부터 해외 언론매체 누리집 등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를 찾아내고,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있는 민간 참여 알림단이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국내외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단원을 구성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