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2022년도 사업계획」 확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정부는 2022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을 위해 115개 사업에 국비, 지방비, 민자 등 1조 9,96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202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고 국토부, 문체부 등 4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