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취급보고 부적정 의심 사례 집중 점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마약류 취급보고가 적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의료기관 등 38개소를 점검한 결과, 마약류 취급내역 미보고 의료기관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업체 33개소를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