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1 양파 생산지 무안에 큰 도움 기대감 높아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소 출범식이 3월 17일 오후에 연구소 본관인 전남 무안군 청계면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출범식 축사를 통해 “생산자와 지역농협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연구소 출범이 가능했다. 더 높은 책임감으로 현장의 농민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와 성과를 기대한다.”고 축하와 출범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