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이사 김신)이 올해 1~2월 ABS(자산유동화증권) 주관 1위를 기록했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SK증권(001510)의 올해 2월(누적) ABS 주관 공모금액은 305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신한금융투자(1520억원), 한화투자증권(580억원), 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530억원) 등 순이다. 이번 ABS 실적 집계는 대표주관사와 대표공동주관사(공동주관사 제외)로 참여한 증권사의 공모금액을 기준으로 했다.

서울 여의도 SK증권 빌딩.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