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방활동 강화, 악취 이동식측정차량 추가확보 등으로 악취민원저감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악취민원 저감을 위해 ‘2022 악취저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남구에 접수된 악취 민원은 2017년 229건, 2018년 264건, 2019년 202건, 2020년 275건, 2021년 29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