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29일까지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농업잔재물 파쇄작업 지원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잘게 부순 뒤 퇴비로 만들어 토양에 되돌려주는 순환체계를 정착시키고,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