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 중앙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2년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17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사협 위원, 부녀회 및 통장단이 국과 밑반찬 4종류를 만들어 월 1회 결식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방문,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 및 안부확인을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