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 기관장 관심도 등 우수평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애로해소 전담창구 설치, 기업지원 우수시책 발굴, 중소기업 지원 등 16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